문승현 대사는 2025.1.28.(화) 한국을 빛낸 문화예술인사들을 관저로 초청하여 만찬을 갖고, 2026년 수교 140주년 계기 한불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보여줄 수 있는 의미있는 기념행사 개최 관련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. 참석자들은 사찰문화, 전통무용부터 K-pop과 e-스포츠까지, 한국 문화의 폭이 매우 넓다는 데에 공감하며,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여러 행사를 통해 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전달하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.